2013.09.14


슈타이이들전도 보고 오랫만에 이곳저곳 사진을 마구마구 찍어대며 다녔다.






: 경복궁역에서







: 대림미술관으로 가는길 작은카페







:주차금지







:슈타이들전도 보고 -







:작은 골목의 작은 이정표







:기와를 쌓아만든 기둥







: 자전거 주차장







: 어느작은 책방







:광화문+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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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14



예전부터 가야지가야지 벼르다.

비오는 토요일 오전 대림미술관으로 향했다.


가는길을 웹을 통해 쉽게 알수 있었고,

경복궁 역 3번출구를 지나 조금 걷다 스타벅스를 지나 우회전하면 

멀지않은 곳에 대림미술관을 볼 수 있었다.




->>>> 대림미술관




전시관람전에 멤버쉽이면

3회 전시관람 + 재즈콘서트 1회 관람 + D LOUNGE 커피 1회 제공 = 만원


라는 혜택이 있는 소리에 우선 회원가입 먼저하고  만원결제!!

 전시 관람을 시작하였다.





2층부터 전시관람시작 ~





































:to my friend







전시장에서 봤던 책들은 1층에서 살수도 있었다.

한권 사고싶었지만, 끌리는 책을 못찾았으므로 패스 ~





 


기념품을 못산 아쉬움에 D LOUNGE에 있던 사진이라도 찍어봤다.

천원짜리 5장을 넣으면 4장이 세로로 연결된 사진을 가질수 있다.

하지만 이것도 처음해보는 거라 아주 역동적인 사진이 나왔다.

절대 코코샤넬같은 사진은 나올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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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여유롭게 놀다 왔는데도 아침에 너무 일찍 출발한건지

서울에 너무 일찍 도착하여,

서울 들어가는 길목에 어디를 갈까 찾아보다 과천으로 향하게 되었다.


두시간 정도 놀다 갈계획으로 갔는데, 

과천과학관의 규모를 보고는 한번더 와야 겠구나 싶었다.

하루를 날잡고 와야하는 규모였다.









클라인병 : 외부와 내부가 구별되지 않는 병




엄청난 소리를 내며, 전류를 내보낸다

옆에있으면 형광등도 켜지고




기를모아 !!!!




5분에 한번씩 공연하는 시계 !!






  이쁘게 잘해놨네 ~






사람 단면을 나열해 놓았다는데 

귀여운 악마가 웃고있는것 같다 -



기초과학관에서는 실제로 체험해보는 전시가 많아서, 재미있었던것 같다.










첨단 과학관에서는 우주관련전시를 주로 보았다.

그이외에도 볼거리가 많았지만,

시간이 없는관계로 ~







어린아이들과 함께온 가족단위가 많아서인지 

미아 방지용팔찌도 제공한다 -





렌트카 반납시간에 여유롭게 도착하기 위해 

다음을 기약하며 과학관을 나왔다 ~


















: 2013.08.16-08.17:




휴가 두번째날


공기가 좋아 그런지 아침일찍 눈이 뜨였다.

라면하나 끓여먹고 우리는 근처 놀러갈곳을 찾다 

안면도자연휴양림 선택 !!


날 더워지기전에 놀다가자는 취지에서 아침일찍 나섰다.



뭔가를 본다기 보다는 자연의 피톤치드를 흡수하러 -



















쉬운 코스인 바지락봉을 거처 휴양림을 한바뀌 돌았다.







쭉쭉 곧은 모양의 소나무들이 조금 특이하기도 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피톤치드 느끼고 좀 쉬다보니 

한시간 조금넘게 휴양림에서 놀았었던것 같다.





돌아가는 길에 지그재그 라인을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라 

가는길에 스냅샷한번 찍고




--- & ---




서울가는 길에 홍성을 지나다보면 한우파는 집이 엄청 많았다.

그래서 점심은 홍성한우를 먹기로 했다.


다른 한우가게가 많았지만,

아무래도 농협이 바가지 안쓸것 같아서, 농협으로 고고!!






고기가 싱싱했다  -


고기 두팩과 야채하나정도 하니깐 적당히 배가 불렀다.

또먹고 싶네 ---






















: 2013.08.16-08.17:




이번 휴가는 안면도에서 조개도 잡고 캠핑도 하기로 하였다.


아침 8시 30분에 미리 예약하였던 차를 렌트하고,

9시 쯤 네비게이션에 병술만 캠핑장주소 찍고 출바알 ~



병술만 캠핑장으로 가는길이 마치 윈도우 배경화면을 보는듯한 느낌의 풍경들이 이어졌다.

서해라 역시 산이 높지 않아 뭔가 뻥 뚫리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휴가철인데도 평일이라 그런지 차도 많이 안밀리고 1시 안되서 도착하였다.

원래는 맛조개를 캐서 구워먹을 계획이었으나 찜통더위에 조개를 캐었다가는 열사병이 걸릴것이라 판단하고 

우리는 꽂지 해수욕장으로 향함.-














물이 많이 빠진 상태라 모래사장에서 한참들어가야 물이 나오지만, 

물 들어올 때 파도가 장난 아니다 !!! 

워터파크보다 훨씬 재밌었다.

물놀이하는 동안는 정신이 없이 놀기만 하고, 다하고 한컷정도 찍었다!!













물놀이 끝나고 안면시장 하나로마트에서 장봐와서 홍야홍야 캠핑놀이 시작 !!!

바베큐도구랑 숯불은 병술만에서 빌리 수 있었다.









고기구워먹다 노을이 너무 이뻐서 해지는 병술만도 찍고 ~







배터지게 고기먹고, 포도한송이 먹으며, 바다의 별을 감상하였다.







캠핑초보인 우리는 티비에서 보는것과는 많이 달랐다.

집나오면 고생 이라는 말을 몸소 체험하기 위한 여행 같기도 하였고,

밤새 더위와 벌래때문에 찝찝한 기분으로 잠들었었는데,

아침에 신선하고 꽤나 시원한 바람에 잠이 깨는데 기분이 좋았다.

뭐 나쁘지만은 않은 캠핑이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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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07.14







장다리 물떼새




행운의 세이셜알다브라육지거북 : 평균수명 250년 이상 :  엄청큰 거북이






한국정원



한국정원과 이어진 언덕에서 정원박람회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원주민 삘 ~~



마음이 느긋해야 잔병이 없다



간짜장과 짜장의 가장큰 차이는 가격이다





Art zooooooooooooooo










이것은 스피커



네덜란드정원



집에서도 활용할수 있겠다 싶다



분재가 2억!!!














입장료 일반인 16000원 : 비싸다.

하지만 볼거리가 엄청많아 볼만하다.

가든닝에 대한 안목을 조금 높일 수 있을 정도?






http://www.2013expo.or.kr/






:2013년 7월 7일 ~ 2013년 8월 4일:






당산에서 합정으로 가는 지하철 창 밖모습 :)






일본같은 홍대돈부리:)






화장하고싶은 VMD :-)






으아아아아아~






OPEN : Welcome







올여름 날 핫하게 만든 팔찌 수공예의 현장 :-)







PRADA : 파주아울렛







차곡차곡 쌓인 신발구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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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1



론다는 작은 도시라서

인포메이션센터에서 지도를 받았지만 보지않고 헤매면서 돌아다녔다.

지도를 보지 않았지만 지도에 나와있는 장소들은 다본 듯하였다.



투우장을 시작으로 쭉 걸어다녔다.




투우장 옆 공원같은 곳에서 공연(?)중이다 ~ 

공을 한번도 떨어뜨리지 않는 묘기볼 수 있었다.



절벽 위에서 바라 본 풍경이 마음이 뻥뚫리는 기분이다.

나무들이 브로콜리처럼 생겼다.




쭉 걷다보면 누에보다리가 나온다.

저 높은곳에서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정말 무섭지도 않나보다 -보기만 해도 아찔하네



누에보다리 옆에 있던 레스토랑 같은 곳들이다.



사진에는 다 담을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너무 멋진 도시다 ~











2012.06.01



론다에서는 하루 묶었던

Babia Backpackers 라는 숙소에서 하루머물렀었다.

론다는 작은 도시였기때문에 하루정도밖에 머물지 않았지만 

절벽위의 도시가 엄청 인상적이었고, 좀더 머물고 싶은 도시였다.




숙소 발코니에서는 누에보다니가 한눈에 보였다.



숙소 발코니에서 보이는 풍경이 정말 좋았다.



굉장히 프리한 숙소사장님 - 

더우니깐 이해해 ~



발코니에서 풍경을 즐기고 있는 숙소 사람들 ~

우리도 한참을 발코니에서 머물다 잠이 들었던것 같다.





누에보다리의 낮과 밤을 모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고,

하루만 머물렀던게 아쉬운 곳이었다.

다음에도 론다 갈 기회가 생긴다면 

그때도 숙소는 이곳으로 잡을 것이다 -










2012.06.01



:세비야에서 론다로 가는길:

버스로 2시간 정도 소요

큰 듯 작았던 세비야를 뒤로 하고 론다로 향하였다.



세비야에 머무는 동안 한번도 타지 않았던 세비야의 지하철을 타고 론다행 버스가 있는 버스정류장으로 향하였다.



우린 조금 넉넉하게 시간을 맞추어 갔다가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두자리가 남아 겨우 탈 수 있었다.

친구는 비어있는 한자리를 타고, 난 마치 론다행 관광 가이드가 된 듯 젤 앞에 탔다.



내자리에서 보이던 운전기사 아저씨 :)



한참을 가다보니 론다행 이정표도 나오고 -



버스 젤 앞자리는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하기위한 명당자리였다.



풍경들을 감상하다보니 어느새 론다에 도착 !!!



드디어 론다 도착 !

론다에서는 Babia Backpackers 라는 숙소에 하루정도 지냈는데

버스정류장에서 숙소를 찾아갈때 약간 헤매긴했지만

정말 경관이 아름다운 숙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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