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황사와 미세먼지가 뒤엉켜 공기가 너무 안좋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있다.


얼마전 그릇 에세이를 읽고

젤 맘에 드는 문장을 적어 보았다.

글씨가 삐뚤삐뚤 하지만,

글귀 만큼은 참 좋다.


- 먹고 마시고 그릇하다-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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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이번년도는 금방 여름이 오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추워 졌다. 옷장 속 바바리 코트를 꺼내 입었다.

그리고 황사와 미세먼지가 아주 심해서 노란색 하늘을 보았다.


 향초

내가 좋아하는 향기가 집안 가득 차도록

자주 켜 놓는다.

향초는 불을 붙일 때, 그리고 불을 끌 때 마주할 뿐 이었다.

그러다 오늘 어둠 속에 있는 향초를 무심코 보게 되었는데

투명한 왁스 안의 반듯한 심지가 너무나 깨끗하였다.

인지하지 못하였던 일상이

갑자기 낯설게 느껴졌다.

익숙한 물건이 새롭게 다가왔고

오랫동안 타는 심지를 바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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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는 필라테스를 다니고 있다.

살이 빠지진 않지만 그래도 안하는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

한달 좀 넘게 다니는 중이다.

유연성이 부족해서 부들부들하고

배에 힘주는게 어려워 부들부들 하는데

그래도 점점 나아 지고 있으니

뿌듯하다.

특히나 이번주는 식단 조절까지 해 보았는데

너무 배고프고 힘들고.. 

그래서 다음주부터는 식단 조절은 하지 않을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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