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창고 정리하다 발견한 필카

89년도에 날짜가 멈춰버린, 건전지가 녹아버린 필카지만

다시 수리하니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가 되었다.


첫롤은 평소 다니던 길과 일상들을 담았다.

처음이라 그런지 초점 맞는게 극소수지만..

역시 필카가 느낌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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