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6
온도가 좀 떨어질때 쯤에 저녁먹으러 나왔다.
누에바광장에 있는 괜찮아 보이는 식당의 테라스에 앉았다.
술을 잘 못마시지만 저녁만되면 샹그리아를 마신것 같다.
특히 여기에서는 샹그리아를 많이 줘서 좀 취했던것 같기도 하다.
우리 옆테이블에 앉아계시던 쾌활한 아저씨들
즐거운 음악과 함께 샹그리아가 술술 넘어가서는
헤롱헤롱거렸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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