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6
이슬람과 기독교문명이 만나는 그라나다
우리는 단순한 계획으로 3일을 잡았지만 그다지 볼거리가 많지 않다.
알함브라 궁전은 내일 가기로 하고,
이럴 땐 그냥 정처없이 골목들을 떠도는게 진리인 듯 싶다.
알바이신지구를 여기저기 돌아 다녔다.
이 골목이 아마 알함브라에서 내려오는 골목인 듯 싶다.
초콜렛 같은 문
타일위에 그림을 많이 그려 놓았다.
날씨가 좋으니 나무들도 엄청 큼지막하다
용도 모를 집에 문이 열려 있어서 들어갔다. 누군가의 생가 같기도 하고....
우리 숙소로 돌아오는 아랍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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