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2



:론다에서 말라가가기:


론다에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론다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다.

PM 3:00  9.82EUR

약 두시간정도 소요된다.






론다 버스정류장







말라가로 향하는 버스버스 ~~~~~





말라가로 가는길에 새하얀집들이 너무 이쁜 작은 마을을 경유한다 


 



풍력발전소가 먼가 제주도 같기도 하고, 스페인같기도 하고 그렇다 





드디어 도착한 말라가숙소. 말라가는 꽤 큰 도시이기 때문에 버스정류장에서 숙소까지 버스타고 이동하였다.

말라가에서 우리 숙소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일층에 Bar를 운영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쾌활하고 친절하긴했지만

늦은시간까지 시끄러운 것과 화장실과 샤워실이 더러운것이 마음에 안들었다.

여튼 그닥 좋은 환경은 아니었다.





론다가 약간 시골느낌이었다면 말라가는 도시이다.






숙소에 짐풀어놓고 저녁도 먹고 -

지나다니며 이것저것 사진도 찍고,

그러다 하루가 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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