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1



론다에서는 하루 묶었던

Babia Backpackers 라는 숙소에서 하루머물렀었다.

론다는 작은 도시였기때문에 하루정도밖에 머물지 않았지만 

절벽위의 도시가 엄청 인상적이었고, 좀더 머물고 싶은 도시였다.




숙소 발코니에서는 누에보다니가 한눈에 보였다.



숙소 발코니에서 보이는 풍경이 정말 좋았다.



굉장히 프리한 숙소사장님 - 

더우니깐 이해해 ~



발코니에서 풍경을 즐기고 있는 숙소 사람들 ~

우리도 한참을 발코니에서 머물다 잠이 들었던것 같다.





누에보다리의 낮과 밤을 모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고,

하루만 머물렀던게 아쉬운 곳이었다.

다음에도 론다 갈 기회가 생긴다면 

그때도 숙소는 이곳으로 잡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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