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 헬싱키여행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헬싱키여행: Ateneum museum (0) | 2012.02.05 |
---|---|
:헬싱키여행: Temppeliaukio Church (0) | 2012.02.05 |
:헬싱키여행: Kahvila Suomi (2) | 2012.01.31 |
:헬싱키술집: helsinki stone (0) | 2012.01.22 |
:헬싱키여행: Akateeminen Kirjakauppa (1) | 2012.01.21 |
:헬싱키여행: Ateneum museum (0) | 2012.02.05 |
---|---|
:헬싱키여행: Temppeliaukio Church (0) | 2012.02.05 |
:헬싱키여행: Kahvila Suomi (2) | 2012.01.31 |
:헬싱키술집: helsinki stone (0) | 2012.01.22 |
:헬싱키여행: Akateeminen Kirjakauppa (1) | 2012.01.21 |
:헬싱키여행: Temppeliaukio Church (0) | 2012.02.05 |
---|---|
:헬싱키여행: stockmann (0) | 2012.01.31 |
:헬싱키술집: helsinki stone (0) | 2012.01.22 |
:헬싱키여행: Akateeminen Kirjakauppa (1) | 2012.01.21 |
Aalto University,school of art and design (3) | 2012.01.21 |
:헬싱키여행: stockmann (0) | 2012.01.31 |
---|---|
:헬싱키여행: Kahvila Suomi (2) | 2012.01.31 |
:헬싱키여행: Akateeminen Kirjakauppa (1) | 2012.01.21 |
Aalto University,school of art and design (3) | 2012.01.21 |
:헬싱키여행: IKEA (1) | 2012.01.16 |
:헬싱키여행: stockmann (0) | 2012.01.31 |
---|---|
:헬싱키여행: Kahvila Suomi (2) | 2012.01.31 |
:헬싱키술집: helsinki stone (0) | 2012.01.22 |
Aalto University,school of art and design (3) | 2012.01.21 |
:헬싱키여행: IKEA (1) | 2012.01.16 |
:헬싱키여행: stockmann (0) | 2012.01.31 |
---|---|
:헬싱키여행: Kahvila Suomi (2) | 2012.01.31 |
:헬싱키술집: helsinki stone (0) | 2012.01.22 |
:헬싱키여행: Akateeminen Kirjakauppa (1) | 2012.01.21 |
:헬싱키여행: IKEA (1) | 2012.01.16 |
:헬싱키여행: stockmann (0) | 2012.01.31 |
---|---|
:헬싱키여행: Kahvila Suomi (2) | 2012.01.31 |
:헬싱키술집: helsinki stone (0) | 2012.01.22 |
:헬싱키여행: Akateeminen Kirjakauppa (1) | 2012.01.21 |
Aalto University,school of art and design (3) | 2012.01.21 |
우리의 음료를 열심히 만들어 주시는 아저씨
주방이 다 보여 어떻게 만드는지를 다 볼 수가 있었다.
두둥 ~ 레몬에이드 ~
5500원,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았다.
상큼하게 잎하나 올려주시는 센스 !
그리고 따뜻한 아메리카노
샛빨간색에 미니멀한게 굉장히 맘에 들었다.
WONDERLAND만 보이게 돌돌 말려있는 빌지 ~
저걸 풀면 가격이 나오겠지/?
특이한 서적들과 함께 하나하나의 소품들이 아기자기 하고 디자인 적인 부분이 많아 즐거운 까페였다.
이건 다른분이 작업하시던 모습 도찰
홍대에서 조금 거리가 있었지만,
브랜드있는 큰 까페와는 조금 다른 맛이 있었고,
혼자 작업을 해야 하거나 공부를 해야 할때,
조용히 오래 머물기 좋은 공간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인사동: 쌈지길 (0) | 2012.09.03 |
---|---|
:인사동: 인사동거리돌아다니기 (0) | 2012.09.03 |
:인사동: 운현궁 방문하기 (0) | 2012.09.03 |
:홍대카페: 커피와사람들 (0) | 2011.03.11 |
:홍대맛집: 스시인스시 (0) | 2011.03.10 |
들어가는 곳에는 성인 5천원씩의 입장료를 받았다.
그리고 우리는 아직 공복이었기에 밥을 먹기 위해 선크루즈 스카이 라운지로 향했다.
학교선배가 스카이라운지의 우거지탕이 맛있다고 추천을 해주었기에
우리는 우거지탕한그릇과 돈가스세트를 시켰다.
입장권이 있어 5000원 활인이 되긴 했지만 비싸긴 비쌌다.
자리값이라 생각하며 우리는 음식을 기다리면서 정동진을 보며 감탄하고 있었다.
전망은 정말 좋았다.
날씨는 흐려지고 있었지만, 동해의 바다는 여전히 맑았다.
리조트에 말하면 요트도 탈 수 있었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풍경을 감탄하는사이 돈가스 세트의 빵과 샐러드가 나왔다.
메인요리 돈가스 ~ 뚜둥 !!
그냥 시내에 파는 초딩 돈가스 같았지만 그래 풍경값이겠거니 하며 먹었다.
두번째 메인요리 우거지 탕!!
레스토랑과 분위기는 안어울릴지 몰라도 맛있었다.
좀 비싸긴 했지만 맛있어 싹싹 끍어 먹었다.
우리는 푸짐하게 아침을 먹고, 전망대로 올라가 밝은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댔다.
전망대에는 선크루즈 박물관도 있었다. 호텔이 만들어 지는 과정과 사진 공모전 했던 작품들이 있었다.
그리고 썬크루즈 조각공원으로 향했다.
이쯤 부터 날씨가 흐려지기 시작했지만 우리는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많은 조각들과 사진도 많이 찍고 삐걱거리는 배에서 타이타닉도 흉내내 보고 재밌게 놀았다.
날씨가 흐려지면서 푸른색이었던 정동진은 점점 색을 잃어 갔다.
:안면도: 02_자연휴양림+홍성한우 (0) | 2013.09.09 |
---|---|
:안면도: 01_병술만 캠핑장+꽂지해수욕장 (0) | 2013.09.09 |
:순천: 정원박람회 (0) | 2013.08.29 |
:정동진: 정동진 횟집 (2) | 2011.08.24 |
:정동진: 첫번째이야기 (0) | 2011.08.24 |
먼저, 밑반찬들이 조금씩 나왔다.
싱싱한 미역국도 나왔고 새우, 홍합 같은 및반찬 들이 나왔다.
그리고 옥수수뽁음이 철판에 올려져 나왔고, 찍지는 못했지만 생선구이도 나왔다.
회에는 소주지만 소주는 너무 독하기에 우리는 백세주를 한병 시켜 함께 곁들였다.
그디어 ~ 뚜둥 !! 모듬회!!!!!!!!!!!!!
참치회를 중심으로 5~6 가지의 회가 정말 푸짐하게 나왔다.
( 잘먹는 회이지만 이름을 몰라서..)
:안면도: 02_자연휴양림+홍성한우 (0) | 2013.09.09 |
---|---|
:안면도: 01_병술만 캠핑장+꽂지해수욕장 (0) | 2013.09.09 |
:순천: 정원박람회 (0) | 2013.08.29 |
:정동진: 두번째이야기 (1) | 2011.08.24 |
:정동진: 첫번째이야기 (0) | 2011.08.24 |
중간중간에 이런 조그마한 간의역에도 많이 섰는데
신림이라는 역에서 " 정지 " 라는 팻말이 너무 좋아서 한장 찍었다.
나무팻만에 딱딱한 고딕으로 적힌 "정지"라는 심플한 말이 어찌나 좋던지...
새로 지어진 역들 보다 조그마한 간의역이 더 정감이 가고 좀 더 감성적이게 만들었다.
멀리 보이는 산과 산 사이를 지나가는 다리를 무척이나 신기해 했는데, 우리도 산과 산사이를 지나가고 있었다.
밀림에 둥둥떠있는 기분이 들었다.
굽이진 곳을 지나가는 틈을 타 우리가 타고가는 기차를 찍었다.
그리고는 스위치 백이라는 것도 경험하였다.
기차가 지그재그로 움직이면서 뒤로 움직이면서 올라간다.
옛날에는 이런 방법을 많이 운행을 했다는데 세상이 발전하고 스위치백을 하는 구간은
정동진가는 길 한곳밖에 없다고 하였다.
그렇게 무궁화호는 5시간 넘게 갔지만
초록색 풍경들을 보여주어서 5시간이 그렇게 지루한 시간만은 아니었다.
초록색 기차여행이 끝나고 햇볕이 쨍쨍한 낮쯔음 되어 우리는 푸른색 바다에 도착하였다.
기차에 내리니 정말 바다가 바로 보였고 정말 새파~~~~란 곳이었다.
정동진의 개는 우리를 반겨주지 않고 시원한 그늘에서 낮잠을 한창 자던 중이었다.
이것이 바로 개퍼짐 인가??
이렇게 도착하여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바닷가로 뛰어 들었다 ~
물로 인해 사진은 한장도 남기지 못했지만 정말 재밌었다 ~
:안면도: 02_자연휴양림+홍성한우 (0) | 2013.09.09 |
---|---|
:안면도: 01_병술만 캠핑장+꽂지해수욕장 (0) | 2013.09.09 |
:순천: 정원박람회 (0) | 2013.08.29 |
:정동진: 두번째이야기 (1) | 2011.08.24 |
:정동진: 정동진 횟집 (2) | 2011.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