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2



말라가로 떠나는날 론다에서의 점심메뉴

목적지 없이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한 골목에 위치한 카페에 자리를 잡았다.






우리는 카페 앞의 테라스에 자리를 잡고



가격이 참 착하다 

적은양이지만 조금 맛볼수 있어서 좋았다.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는 오토퍼스 샐러드 ~~~

새콤 상큼한 맛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그리고 하몽 짭쪼롬 한게 참 괜찮네 -



그이외에 이것저것 메뉴판보고 막고른 음식들~~~



우리가 신기했는지 귀여운 꼬맹이가 우리랑 장난을 막 쳤다.

아버지도 잘생겼고 ~~~

재밋는 점심식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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