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1



론다는 작은 도시라서

인포메이션센터에서 지도를 받았지만 보지않고 헤매면서 돌아다녔다.

지도를 보지 않았지만 지도에 나와있는 장소들은 다본 듯하였다.



투우장을 시작으로 쭉 걸어다녔다.




투우장 옆 공원같은 곳에서 공연(?)중이다 ~ 

공을 한번도 떨어뜨리지 않는 묘기볼 수 있었다.



절벽 위에서 바라 본 풍경이 마음이 뻥뚫리는 기분이다.

나무들이 브로콜리처럼 생겼다.




쭉 걷다보면 누에보다리가 나온다.

저 높은곳에서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정말 무섭지도 않나보다 -보기만 해도 아찔하네



누에보다리 옆에 있던 레스토랑 같은 곳들이다.



사진에는 다 담을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너무 멋진 도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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