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박물관에서 중앙역쪽으로 오는길에 있는 디자인 포럼
처음엔 먼가 싶었는데 디자인수도 스티커를 보고 들어갔다.
디자인 전시도 하고 물건도 파는 곳이었다.
 


이날은 조명에 관한 전시인 듯 하였다. 심플하면서 밋밋하지도 않은것이 특이하다-


3월27일까지 한다는 말이겠지?


조명전시니깐 이건 시계가 아니라 조명인거겠지?
너무 귀엽다 ♥
 


특이한 조명도 많지만 이쁜 디자인용품들도 많이 있었다.
다음에 한국가기전에 여기와서 기념품하나 사가야 겠다 싶었다.


하얀벽에 저런 심플한 시계가 집에 걸려 있으면 너무 이쁠 것 같았다.
나는 숫자있는 시계를 좋아하지만 -- 






'해외 > 헬싱키여행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헬싱키카페: Sarjakuva Keskus  (0) 2012.03.04
:헬싱키여행: Kiasma  (2) 2012.03.04
:헬싱키여행: Design museum  (2) 2012.03.04
:헬싱키카페: ASCHAN - cafe jugend  (0) 2012.03.02
:헬싱키여행: Ateneum museum  (0) 2012.02.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