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25


곧바로 더몰 아울렛으로 향했다.

아침에 도착해서 그런지 도시를 막 걸어다니기 보다는 그냥 간단하고 쇼핑하고

저녁먹고 쉬고 싶은 마음에 더몰을 향했다.





1인 왕복 13유로

버스시간은 다양하게 있었다.




















더몰에서 바로 텍스리펀을 받을 수 있지만,

여권을 챙겨오지 않아 빠르게 포기하고, 구찌 카페에서 쉬면서 음료 한잔 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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