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호텔은 Novotel Budapest Danube

적당한 가격에 뷰가 좋은 곳을 찾다가 선택하게 되었다.

창 중간 기둥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국회의사당과 도나우강 풍경을 즐기기에는 충분하였다.





큰방은 아니었지만 좁지 않았고, 화장실도 깔끔하니 좋았다.





조식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만 조식 추가를 해서 먹어보았다.

뷔폐 형식이었고, 메뉴가 다양하고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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