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서 묶었던 Atlantic Hotel

공항에서 들어와 찾는 데도 어렵지 않은 위치에 있었고,

특히 야간버스 타는 곳과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위치가 좋았다.


하지만 천장이 높은거에 비해 전등 불빛이 너무 약해서 어두웠다.

가격대비하면 괜찮았다.




조식은 뷔폐식이었고,

디저트빵이 매일 조금씩 다르게 나오는거 말고는 기본적인 메뉴는 똑같이 나왔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