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9



발렌시아 시립예술과학관.

발렌시아 출신의 유명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Santiago Calatrave)와

스페인 출신이나 멕시코로 귀화한 펠릭스 칸델라(Felix candela)에 의해 만들어 졌다.
















각국의 국기들을 만들어 놓았다.

우리나라도 있어서 반가웠다 ~









정말 특이한 건축물들이 너무 많다 ~













생각보다 규모가 엄청나게 크고 신기하게 지어 놓았다.

안쪽에는 입장료가 있어서 들어가지 않고

신기한 외관만 즐겼다.













입구쪽에 식물원이 있다













뒤쪽으로 보이는 건물은 고래의 뼈를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 

주말이라 그런건지 원래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물위에서 스케이트 타는 경기를 하고 있었다 

다들 물에 발담그고 관람하길래 

나도 물에 발담그고 관람 중 ~
























아쿠아리움 입구 상어 입모양처럼 생겼다.











식물원안에서 방송하는듯 










신기한 물체들이 많다














생각보다 규모가 굉장히 컸던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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